[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는 22일 귀국해 연말을 한국에서 보낼 예정이다.
추신수는 지난달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위해 잠시 귀국한 바 있다.
추신수는 올해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544타수 142안타) 22홈런 78타점 96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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