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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바른컴퍼니가 서중물류와 손잡고 미국 대형 유통 체인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바른컴퍼니는 내년 1월부터 북미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Mart' 60개 매장에서 바른손카드 축하카드 64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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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컴퍼니 관계자는 "초고속 레이저로 종이를 정교하게 가공하는 기술력은 해외보다 우수하다"며 "일반 인쇄기법과 다른 자사 카드 디자인이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컴퍼니는 미국 외에도 브라질, 스페인, 콜롬비아 등 수출 시장 다각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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