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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한류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자원화하기 위해 '한류문화조성센터'를 설립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기도 한류문화조성센터'를 경기관광공사 안에 구축하기로 했다.

한류문화조성센터는 경기관광공사 소속 팀장급 1명을 비롯해 추가 채용하는 연구원 2명 등 총 3명이 근무하게 된다. 도는 센터 운영과 관련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6월 경기관광공사와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향후 도내 한류문화산업에 대한 현황 조사 연구 및 해외 한류문화에 대한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도내 한류문화자원과 한류문화산업체 동향에 대한 정기조사와 이를 토대로 보고서를 발간한다. 특히 도내 한류문화와 해외 한류문화 흐름에 대해 파악하고 연구하는 역할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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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이를 토대로 내년 8월께 경기도의 한류문화 조성과 지원에 대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10월에는 '경기도 한류문화 조성 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한류문화조성센터는 경기도 대중문화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이라며 "지난해 도의회에서 의결된 '경기도 한류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센터 설립을 위한 근거가 마련된 만큼 관련 예산을 확보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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