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4층 원룸 건물서 화재…12명 부상, 3명 위중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4층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11일 오전 10시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 지하 1층, 지상 4층 높이 필로티 구조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11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하고 있지만, 이중 3명은 현재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4층 거주자 1명은 연기를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오전 11시26분 현재 부상자들을 천안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학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이중 2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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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건물 외벽과 주차된 차량 5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 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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