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7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7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동구를 비롯해 서울 동작구, 인천 서구, 경남 하동, 경북 포항 등 5개 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는 ▲배출업소 지도·점검률 ▲자율점검업소 관리실태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 걸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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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합적인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97%의 높은 점검률을 달성했다. 또한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도점검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도점검의 신뢰도 향상 및 배출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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