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 다문화가족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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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 나산면(면장 정제원)은 11일 다문화가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는 의미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엔 모두 42명이 함께해 서로 교류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국에 살면서 겪었던 경험을 나누고,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행정에 제시했다.
한 참석자는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준 나산면에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정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산면은 참석자들에게 계란 등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정제원 면장은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다문화가정이 우리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문화가정도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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