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극장가를 찾는 관객이 5년 연속 2억명을 넘어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으로 올해 총 관객 수는 2억36만7708명이다. 지난해보다 사흘 늦게 2억명을 돌파했다. 연간 관객 수는 2013년 2억명을 처음 넘어선 뒤 정체 상태다. 2013년 2억1335만명, 2014년 2억1507만명, 2015년 2억1730만명, 지난해 2억1702만명이다. 올해 관객 수도 이 정도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한국영화는 약 9783만명으로, 아직 1억명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이달 중순부터 '강철비', '신과함께-죄와 벌', '1987' 등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해 5년 연속 1억명 돌파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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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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