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4년 연속 ‘우수’에 해당하는 2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렴도 조사는 전국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부고객, 내부직원에게 기관의 부패지수, 청렴문화 및 업무청렴에 대하여 측정했다.

공단의 종합청렴도는 올해 8.59점으로 지난해 8.47점 대비 0.12점 상승했으며 전체 기관의 평균 7.94점보다 0.65점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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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그 동안 청렴인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실시,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간부직원의 청렴서약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전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청렴 최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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