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8일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을 찾아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소속 의원 11명이 내년도 세비 인상분 전액으로 마련한 것이다.


유 대표는 이날 포항시청 지진피해 사랑나눔 성금접수처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흥해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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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른정당은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의 2018년도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2.6%) 전액인 2200만원을 포항지진 피해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고 밝힌바 있다.


유 대표는 오후 일정으로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안에 대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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