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추진위 발대식
▲지난 7월 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제 1차 IREC 유치위원회에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이번 발대식은 2019년 한국에서 열리는 IR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지자체·민간 기업이 차질없이 준비를 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IREC는 국제 비영리단체인 REN21이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관련 총회로 2004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격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권세중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등 관계 부처와 에너지공기업, 김희집 서울대 교수, 최기련 아주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신재생에너지 업계·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윤동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을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해 위원회 구성을 최종 확정하고 개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향후 추진위는 원활한 행사 개최를 위해 정부·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각적인 협력·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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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C 서울 2019는 오는 2019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되며, 정부 간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전시회, 다수의 세미나·패널토론·워크숍, 신재생에너지 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 이사장은 "IREC 서울 2019 개최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국가적 의지와 노력을 국제사회에 보여 줄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우리 기업의 활발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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