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SK증권은 8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5,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32% 거래량 268,825 전일가 517,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에 대해 구리 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돼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LS 주가는 최근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LS 엠트론의 동박 사업부 및 오토모티브 지분 매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하락 폭이 컸다.

최관순 연구원은 "동박 사업부와 오토모티브 매각으로 1조500억원 가량의 현금이 LS엠트론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동박 사업 부문은 100% 매각 예정이며, 오토모티브는 매각 이후에도 53%의 지분율을 유지(지분법 인식 유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는 내년 1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매각 대금의 일부는 현재 6000억원 규모의 순차입금을 보유하고 있는 LS엠트론의 재무 구조 개선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 신규 사업에 투자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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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상승과 이로인한 실적도 개선을 반영하면 LS 주가 낙폭은 최근 과도했다는 게 최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5,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32% 거래량 268,825 전일가 517,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와 LS의 주요 계열사들(LS전선, LS아이앤디,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구리 가격과 민감하게 연동되는데, 올해 3 분기 동안 평균 구리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LS의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 34.9% 고려 시 주가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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