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밥상 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21만장 기부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왼쪽)과 허기복 밥상 공동체 연탄은행 대표가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왼쪽)과 허기복 밥상 공동체 연탄은행 대표가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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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25,000 전일대비 11,300 등락률 +9.94% 거래량 213,489 전일가 11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은 사단법인 ‘밥상 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나눔기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허기복 ‘밥상 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1억5000만원은 연탄 약 21만장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현대백화점은 앞서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밥상 공동체 연탄은행’에 총 143만장(8억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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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최근 연탄 최고 판매가격이 19.6% 오르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난방용 연탄 구입 예산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빛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1년부터 소외이웃에게 연탄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시무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봉사시무식으로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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