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효율적인 기금운영으로 주민소득증대와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 ”
[아시아경제 노해섭]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에서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 및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산강?섬진강 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비점오염저감사업,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등 각 분야별로 실시해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의 적절성, 집행실적, 사업추진 관리실태 등에 대해 면밀히 평가한 결과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분야에서도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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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간담회를 개최,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사전 조율하는 등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3년 평균 98%의 높은 실집행율을 보였으며, 수변구역주민 불편해소와 소득증대와 연계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변구역 주민들의 불편해소와 소득증대에 기여하면서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복지영암, 클린영암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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