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성장지원정책관에 이병권…국장급 인사단행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국장급 정책관 4명에 대한 인사가 6일 단행됐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 취임 이후 지난달 29일 신임 중소기업정책실장 임명에 이어 일반직고위공무원 인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지원정책관에는 이병권 소상공인정책과장이 임명됐다. 이 정책관은 1968년생으로 광주동신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콜로라도대 경제학 석사, 호서대 정보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소기업청(현 중기부) 벤처투자과장, 창업진흥과장, 공공구매판로과장, 생산혁신정책과장을 역임했다.
해외시장정책관과 지역기업정책관에는 원영준 옴부즈만지원단장, 배지철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원 정책관은 1968년생으로 배문고와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제어계측공학 석사 출신이다. 지식경제부 혁신지원과장, 로봇팀장을 거쳐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정책과장, 시장상권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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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정책관은 1968년생으로 금호고, 고려대 경영학, 영국 맨체스터대 경제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재정경제부 재정기획과장, 법무팀장을 거쳐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장, 지역경제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상생협력정책관에는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장이 임명됐다. 이 정책관은 1967년생으로 강원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금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상생협력팀장, 홍보지원팀장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장, 가스산업과장을 역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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