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6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권역별 재정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도 예산·산업·일자리 담당국장,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관련 지출 구조 혁신 과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혁신 추진 방안, 지역 일자리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효율화 방안이 논의됐다.

조 관리관은 "지자체 주도로 해당 지역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지자체가 직접 지역혁신사업을 기획·평가하도록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의 실정과 주민 수요에 맞게 사업이 배분·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간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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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및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들은 지방 주도 원칙에 따른 지역 일자리 및 혁신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지역혁신 사업의 기획·평가기관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는 수도권·충청·강원 지역 시·도 관계자가 모인 이번 1차 권역별 재정혁신 간담회에 이어 경상·전라 지역 시·도 관계자와 함께 오는 12일 2차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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