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진 피해 포항시에 20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조속한 지진 피해 복구를 기원하며 5일 포항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포항은 삼성 라이온즈의 제2홈구장이 있는 곳으로, 2017년에도 여섯 경기가 포항 야구장에서 열렸다.
최근에는 포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FA 포수 강민호가 라이온즈 입단식에서 포항시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일 결혼한 새신랑 박해민도 지진피해 구호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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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선수들의 선행이 이어짐에 따라 구단 차원에서도 동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7일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지난해에 이어 '라팍 야구 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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