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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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택신’ 김택용(28)이 5일 입대한다.

5일 김택용은 5일 오전 자신의 개인방송국 게시판에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남겼다.


그는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이라며 "구독 취소하실 분들은 취소하셔야 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택용은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삭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택용은 2005년 당시 프로게임단이었던 MBC GAME HERO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곰TV MSL 시즌1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당대 양대 스타리그로 통했던 MBC GAME 스타리그와 온게임넷 스타리그 총합 3회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프로토스 게이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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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3와 시즌4에서 모두 3위에 오르는 등 최근까지도 프로게이머로서 건재함을 과시해왔다.


한편, 현역 육군으로 입대하는 김택용은 이날 32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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