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풍 반등…"비중 낮은 자회사 우려 과도"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영풍 영풍 close 증권정보 000670 KOSPI 현재가 64,1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58% 거래량 38,607 전일가 63,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려아연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문서제출명령 인용 여부 쟁점 불타는 고려아연 주총…ISS 권고 놓고 공방 고려아연 정기주총 앞두고 격돌…MBK·영풍 vs KZ정밀 공방 격화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전날 하락이 과도해 매수 기회라는 지적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영풍은 4.39% 오른 1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은 자회사인 인터플렉스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품질 관련 우려로 하한가를 기록하자 영풍도 14.58% 급락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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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신증권은 영풍의 상장 자회사는 고려아연,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시그네틱스 등 4개사인데 이들에 대한 영풍의 지분가치 중 90%가 고려아연이며, 인터플렉스와 코리아써키트의 지분가치는 각각 5%가량이라고 전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 주가와 연동한 영풍 주가 급락은 영풍의 가치산정에서 인터플렉스가 차지하는 미미한 비중을 감안할 때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매수기회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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