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체국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장성우체국(국장 정영섭) 행복나눔 봉사단은 4일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장성군청 희망복지 지원단에 설치된 소원우체통에 들어온 편지 중 대상자를 선정해 15명의 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이불, 연탄 등 소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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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편지 사연을 받아 선정된 한원벽씨(86세, 장성군 북이면)는 “나이 들어 고혈압, 파킨슨병 등 질환을 앓고 있어 생활이 어려운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성우체국(국장 정영섭) 행복나눔 봉사단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 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밑반찬 도시락배달,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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