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9,700 등락률 +8.05% 거래량 330,763 전일가 12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이지용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인 관광객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며 "내년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인의 한국 개별 입국비자 신청 건수는 11월 2만1000건(전년 동기대비 12% 증가)으로 3월 금한령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반등했다. 또한 법무부는 평창 동계 올림픽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중국인에게 체류 기간 15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모두 내년 중국인 관광객 증가가 기대되는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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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중 통화스왑, ▲중국 외교부의 한국과 관계 회복 공식 천명, ▲12월 한-중 정상회담으로 내년 중국인 관광객 회복이 기대된다"며 "최근 가파른 관계 회복 기류를 반영해 내년 예상 입국자 수를 기존 745만명에서 780만명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780만명의 중국인이 입국할 경우 내년 면세점과 영업이익 개선은 각각 28.3%, 27.6%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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