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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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인천시가 인천 영흥도 낚싯배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명칭에서 '인천'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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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변인실은 4일 오후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사고 명칭과 관련해 어제(12월 3일) 국무총리 주재 화상회의에서 사고 명칭을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로 통일했기에 알려드린다"며 기사 작성시 사고 명칭을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로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현재 대부분의 언론들은 해당 사고를 보도하면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내지는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등으로 쓰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인천영흥도 낚싯배 충돌 사고 위치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인천영흥도 낚싯배 충돌 사고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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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변인실은 이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자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김영춘 해수부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전날 낚시어선 사고 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유 시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 총리께서 일리가 있다고 수용했다"며 "앞으로 관련 기사 작성시 사고 명칭을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로 써달라"고 요구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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