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그룹, 26일 '잇츠리얼타임' 개관


노량진 고시촌에 신개념 복합공간 마련한 손주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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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한민국 청춘들이 인생의 가치를 탐색하고 성찰하며, 맘껏 기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노량진을 바꿔 나가겠다."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 close 증권정보 072870 KOSDAQ 현재가 12,880 전일대비 120 등락률 +0.94% 거래량 13,460 전일가 12,760 2026.05.14 14:19 기준 관련기사 [단독]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실패로 540억 날린 메가스터디교육, 440억도 미회수 메가스터디, 에스티유니타스 출신에 공무원 사업 양도…공정위 기업결합 불허 9개월만 메가스터디, 공무원시험 시장 철수…"적자 지속" 그룹이 오는 26일 서울 노량진 메가스터디타워에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신개념 복합교육 문화공간 '잇츠리얼타임'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잇츠리얼타임은 "노량진의 수험 문화를 바꾸고 대한민국 청춘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자"는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사진)의 의지에 따라 지난 2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신개념 복합교육 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

'공시생'으로 대표되는 노량진을 '자신감, 생애가치, 희망, 비전'의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손 회장의 비전이 담긴 첫 시도인 셈이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설계, 디자인, 가구 분야의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이 잇츠리얼타임 제작에 참여하고 실무진들이 최근 이슈가 된 일본의 츠타야서점, 다케오 시립도서관 등을 직접 방문해 노하우를 배워왔다"고 소개했다.


이곳은 학습 성향에 맞는 단계별 개방감이 구현된 4개의 시간제 열람실, 창의적인 고민과 휴식의 공간으로 꾸며진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명사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총면적 1800㎡, 9개 콘셉트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곳곳에 젊은이들이 읽을 만한 각 분야별 도서 1만여권을 선별 비치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의 카페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해 프리미엄급 커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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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그룹은 오는 26일 잇츠리얼타임 본 오픈을 앞두고 19~23일 사전오픈 기간을 갖는다. 27일에는 손 회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오픈 행사가 끝나 후에는 직접 기획한 각종 문화, 교육, 교양, 취미 프로그램이 월 1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손 회장은 "많은 청춘들이 찾아와 삶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고민하며, 때로는 편하게 쉬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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