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中 화웨이가 제작한 '비와이폰2'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5일부터 직영 온라인 KT샵 및 전국 KT매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가 제작한 스마트폰 'P10 라이트'를 '비와이(Be Y) 폰 2'라는 이름으로 출시한다. KT는 지난해 9월에도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비와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바 있다.


비와이폰 2는 5.2인치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 디자인에 전작보다 셀카 기능을 강화한 전면 카메라와 더 커진 센서로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30분 만에 최대 45%까지 충전 가능한 고속 충전과 지문인식센서 등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AD

이 제품은 화웨이에서 글로벌 출시 후 많은 판매를 기록중인 P10 라이트를 국내 통신환경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다. KT에 따르면 화웨이 P10 라이트는 10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단말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현석 KT Device본부장 상무는 "작년 가성비 높은 비와이폰을 출시하면서 1020 Y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디자인과 성능이 향상된 비와이폰2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