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인천 낚싯배 전복사고' 장관회의 오후 4시 소집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주재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인천 낚싯배 구조 상황과 후속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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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총리는 이날 오전 낚싯배 전복과 구조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긴급지시를 통해 "해경, 소방, 해군은 물론 인근 민간어선을 포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로 지금까지 1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상태다. 생존자는 7명이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해경과 해군 함정 19척, 항공기 5대를 동원해 수색·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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