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아일랜드 '바다나무' 캐릭터

캄아일랜드 '바다나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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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영유아 교육기업들이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 개발과 함께 공연과 애니메이션 제작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캐릭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영유아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자체 개발한 캐릭터 '바다'와 그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프로그램 '바다나무 잉글리시'를 운영하고 있다. 바다나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노래 영상 등은 유튜브 기준 4억뷰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바다나무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개발 사업을 확대해 추진 중이다. 캐릭터 바다가 등장하는 히어로 애니메이션을 해외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이챌린지도 캐릭터 '호비'를 통해 사업 영역을 다양화 중이다. 호비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교육 프로그램과 접목한 율동뮤지컬 '호비쇼', 율동놀이 세미나를 비롯해 TV와 극장판 애니메이션까지 선보였다. 올해 들어서는 다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우유, 칫솔 호비 캐릭터 제품도 출시했다.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캐릭터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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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는 캐릭터 '핑크퐁'과 동요 콘텐츠를 활용해 노래와 영상으로 배우는 영어 전집을 선보였다. '핑크퐁 퍼스트 잉글리시 빔 에디션'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언어에 대한 감각을 깨우도록 영상과 소리, 도서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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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00편의 콘텐츠가 담긴 '뉴핑크퐁 빔'과 '핑크퐁 펜'이 전집과 연동돼 입체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을 도와준다. 핑크퐁 펜을 전집에 갖다 대면 핑크퐁 빔에 관련 영상이 재생되는 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아기 특성상 발달 단계가 비슷한 캐릭터에 대한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교육상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교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뮤지컬이나 공연 등 신사업 발굴과 확대 노력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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