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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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야당에 협조를 요청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여야 예산안 협상이 무산된 직후 논평을 내고 "여야는 오늘 이후 계속적인 논의를 해 조속한 예산안 처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지금까지 협상에서 새 정부의 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는 원칙을 지키고자 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일부 쟁점사항에 대해선 야당의 안을 실질적으로 수용하는 대승적 판단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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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2018년 정부예산은 일자리 예산과 민생을 위한 사업들로 편성돼야 한다"며 "남은 기간동안 민주당은 여야 합의를 기초한 정부예산 수립의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지금까지 여당과 협의를 한 야당들의 자세를 의미 있게 평가한다"면서 "야당도 지금까지 논의를 바탕으로 보다 협조적인 자세로 임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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