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시험, 2019년부터 타 시·도와 같은 날 실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시는 내년 7~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 일자 및 2019년부터 변경되는 필기시험 일자 관련 사항을 12월4일자로 사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실무인력의 신속한 충원을 위해 정기공채 외에 행정(7급)/기계/전기/토목/건축직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임용 추가시험(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3월24일(토)에 실시한다고 전했다.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상세일정은 1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시험은 정기공채(6월23일)와 별도로 진행되며, 해당 직렬(행정7급/기계/전기/토목/건축)은 정기공채 때에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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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7~9급 정기공채(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23일(토),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은 10월13일(토) 실시하며,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상세일정은 내년 2월중 공고할 예정이다.
또 시는 2019년부터 타 시·도와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 일자를 통일한다. 이는 타 시·도 시험과 중복접수 및 중복합격으로 인한 시험관리의 낭비요소를 줄이기 위함이다. 단, 시험일자 변경으로 인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도 시험부터 적용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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