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렉스턴 유라시아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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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자동차가 지난 11월 내수, 수출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의 판매호조로 전년 누계대비 내수는 3.4% 증가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1% 거래량 1,281,929 전일가 3,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지난달 내수 8769대, 수출 3313대를 포함해 총 1만2082대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영업일수 증가로 전월대비론 12.5% 증가했다.

11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5% 줄어들었으나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의 판매호조로 전년 누계 대비론 3.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내수판매는 8년 연속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4 렉스턴은 7인승에 이어 지난달 초 유라시아 에디션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데 힘입어 내수판매가 전월 대비 35.8%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으나 G4 렉스턴 글로벌 선적이 이어지며 4개월 연속 3000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감소세도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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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9월 G4 렉스턴의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불가리아, 페루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티볼리(티볼리 DKR)를 통해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는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브랜드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내수판매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외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SUV 전문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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