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엘리베이터, 아쉬운 실적…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대신증권은 1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3,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97% 거래량 134,076 전일가 91,400 2026.05.14 14:04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에 대해 해외법인 적자 등으로 업황과 실적이 아쉽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3,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97% 거래량 134,076 전일가 91,400 2026.05.14 14:04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9.8% 늘어난 5360억원, 영업이익은 28.3% 줄어든 3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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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법인 적자 반영으로 목표주가를 내렸다”며 “3분기 실적은 국내 승강기 설치대수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마진의 단납기 제품 비중 하락으로 본사 영업이익률이 감소했고 해외연결법인의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해외법인의 영업적자는 전분기보다 약 30억원 축소됐고 영업적자 폭은 지속적으로 비용절감을 통해 줄여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 국내 성장은 쉽지 않겠으나 중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내년 승강기 설치대수 성장률 둔화를 앞두고 동사는 점유율 상승을 통한 물량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본사 매출액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둔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다행히 사드 이슈 이후 착공소식이 잠잠했던 중국에서의 제2공장 부지 확보를 완료했고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장기적으로 생산 효율화 상승으로 중국 법인 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터키 법인 적자폭 또한 감소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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