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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그룹이 소폭 인사를 단행했다.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 상무는 올해 승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LG그룹은 30일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하현회 LG그룹 대표이사(사장)을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1985년 LG금속으로 입사한 하 부회장은 2012년부터 2년간 (주)LG 시너지팀장을 맡아 계열사간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2014년부터는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HE사업본부장을 맡아 울트라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LG그룹은 "업계는 올레드 TV 미래를 불확실하게 전망했지만 하 부회장이 올레드 TV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며 차세대 TV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했다"며 "시너지팀장으로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에너지, 자동차부품 등 그룹 주력 사업과 차세대 사업이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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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을 LG인화원장으로 선임했다. 조 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LG전자 MC사업본부장을 맡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해왔다. LG그룹은 "사업을 통해 터득한 현장경험을 우수 인재양성 교육 등에 접목하여 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서 전무 승진 전망이 나왔던 구 상무는 올해도 승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LG그룹이 대대로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해온 만큼 최근 몇년간 LG 인사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인 구 상무의 전무 승진 여부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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