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그룹이 소폭 인사를 단행했다.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 상무는 올해 승진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LG그룹은 30일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하현회 LG그룹 대표이사(사장)을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1985년 LG금속으로 입사한 하 부회장은 2012년부터 2년간 (주)LG 시너지팀장을 맡아 계열사간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2014년부터는
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33,000전일대비52,000등락률+28.73%거래량4,830,421전일가181,0002026.05.21 13:40 기준관련기사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close
HE사업본부장을 맡아 울트라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LG그룹은 "업계는 올레드 TV 미래를 불확실하게 전망했지만 하 부회장이 올레드 TV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며 차세대 TV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했다"며 "시너지팀장으로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에너지, 자동차부품 등 그룹 주력 사업과 차세대 사업이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