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환황해 지역' 중심으로 경제교류 확대키로
제16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4회 한-큐슈 경제 교류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일본 큐슈경제산업국 및 중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제16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4회 한·일(큐슈)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16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지역 간 교류의 촉진,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산업·신시장의 창출'을 주제로 한중일 정부, 지자체, 경제단체, 기업 등에서 약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3국 간 다양한 경제·기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환황해 지역의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환황해 비즈니스포럼'과 '환황해 식품·관광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3국 정부대표는 국장회의를 열어 의료·헬스케어, 디지털무역, 환경·에너지, 실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황해 지역의 교류와 산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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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환황해 지역의 경제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공헌한 기업 등 법인·개인과 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를 대상으로 '환황해경제·기술교류 대상' 표창식도 실시됐다.
이호준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환황해 회의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한중일 3국의 정부, 지자체, 경제계가 모여 3국이 만나는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채널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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