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다음달 18일까지 남한산성 박물관에서 전시할 남한산성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도는 현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 박물관'(가칭) 건립을 추진 중이다.


구입 대상 유물은 ▲복식, 도자기, 사진 등 민속, 생활사 자료 ▲고문서ㆍ전적류, 고고유물, 전통무기 등 남한산성 성곽축조 및 관리 자료 ▲초상화, 개인문집 등 남한산성 관련 인물, 병자호란 자료 ▲기타 남한산성과 관련된 유물 등이다.

서류접수는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굴품ㆍ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접수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유물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작성해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하면 된다.

도는 신청 서류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물 접수,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 평가 후 최종 구입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www.gg.go.kr/namhansansung-2)를 참고하면 된다.


도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남한산성 박물관은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중심지이자 남한산성 연구발전의 허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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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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