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광주 동구 학소로 주거 밀집 지역에 동부소방서 및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 50여명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3천장을 배달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29일 오전 광주 동구 학소로 주거 밀집 지역에 동부소방서 및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 50여명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3천장을 배달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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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동부소방서 및 샤롯데봉사단 50여명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실시
지체장애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 대상 사랑의 연탄 3천 장 날라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29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학소로 106번길 주거 밀집 지역에 아침부터 많은 수의 사람들이 줄을 지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연탄을 배달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인근 백화점 직원들과 소방서 직원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동부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연탄배달 봉사를 통해 1가구당 300장씩 총 10가구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3천장이 배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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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달아 오른 연탄불처럼 훈훈한 겨울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어 해마다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은 올 한해 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집 고쳐주기, 복 날 맞이 삼계탕 및 떡국 배식활동과 시네마데이,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지역 농가의 특산품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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