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1531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다음달 중 전남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4·35블록에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남악신도시는 전라남도청과 전라남도교육청 등 신청사가 이전하며 2006년 첫 아파트 입주 이후 지난해까지 인구 5만여명이 늘었다. 오룡지구는 남악신도시 1단계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로 1만가구, 2만5000명의 자족도시를 목표로 한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84㎡ 153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고 동간 거리도 넓어 사생활을 보호해준다. 일부 가구의 경우 드레스룸, 주방 펜트리(식료품 저장공간), 알파 공간 등 최신 설계를 적용해 수납 공간이 풍부하다.
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은 확장형 및 광폭형으로 계획해 주차공간이 넉넉하며 전기차 충전설비도 있다.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푸르지오의 그린 프리미엄 상품도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난방에너지 절감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절수형 수전, IoT 스마트 스위치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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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학원가와 교육연구시설이 들어서는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되며 학교 부지도 예정돼있다. 상업용지와도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등이 자동차로 10분 거리고 남악중앙시장, 롯데아울렛,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를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49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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