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영규 전 IBK기업은행 IB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28일 IBK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김영규 전 부행장을 신임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다.

김 전 부행장의 사장 선임은 내달 1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김 부행장은 전주상고를 졸업하고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남동공단 기업금융지점장 등 인천 지역 지점장을 거쳐 인천지역본부장, 기업고객본부장, IB본부장(부행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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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014년 8월 취임한 신성호 사장의 임기가 지난 9월 만료됐으나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과 관련 기관인선이 늦어지면서 차기 사장 선임이 지연돼왔다.


IBK투자증권은 기획재정부가 51.8% 지분을 보유한 IBK기업은행의 자회사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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