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고, 광주시교육청과 함께하는 학부모교육 열어
정목스님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진다”는 주제로 강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학교법인 정광학원(이사장 원일)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공동주최로 27일 학교 내 강당인 녹야원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목스님 초청 강연을 열었다.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진다”는 주제로 실시된 이 강연은 특히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연사로 나선 정목스님은 “마음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보인다”라며 과도한 입시 경쟁과 스트레스로 상처받고 지쳐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더 마음을 비우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강연에는 내빈으로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 정광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정목스님의 말에 귀 기울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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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 정각사 주지로 저서로는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등이 있다. 또한 국내 첫 비구니 MC로 활동하며 세상과 소통해 왔고, 10년째 인터넷에서 ‘유나방송’을 진행하며 명상과 마음공부를 돕고 있다. 정목스님은 현재 BTN 불교TV <정목스님의 나무아래 앉아서>, BBS 라디오 <책 읽어 주는 스님 정목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정광고 임형칠 교장은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연꽃과 같은 정목스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마음속에 행복과 평안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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