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원자력공학과(계약학과) 공로자 감사패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본부 양창호 본부장, 강장두 교육훈련센터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는 계약학과인 원자력공학과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해 27일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본부 내 교육훈련센터에서 양창호 본부장과 강장두 교육훈련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5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및 한전KPS(주)와 계약학과(원자력공학과)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고 2016학년도부터 학과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계약학과 제도는 산업체 수요에 의한 맞춤식 직업교육체제(Work to school)를 대학의 교육과정에 도입하여 실용적 인재양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이다.
산업체의 다양한 인력수요에 대응하여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소속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 산업교육기관이 계약에 따라 설치 운영하는 학위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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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가 채용을 조건으로 학자금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교육과정의 운영을 요구하는 채용조건형과 산업체가 소속 직원의 재교육, 직무능력 향상, 전직교육을 위하여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면서 교육을 의뢰하는 재교육형이 있다.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계약학과는 재교육형이다.
영광 교육훈련센터 내 원자력공학과에는 2016학년도 20명, 2017학년도 20명 등 현재 40명이 재학 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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