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날로 지능화·조직화 하고 있는 원산지 위반사범에 대응하기 위해 27일 디지털포렌식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포렌식센터는 디지털 증거의 압수ㆍ수색 및 복구ㆍ분석을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농관원은 올해 컴퓨터포렌식을 구축한데 이어 2018년까지 모바일포렌식을 완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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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은 2013년 이후 원산지 부정유통 적발건수가 4300건 수준에 달하는 상황에서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해 파급효과가 큰 대형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판별기술을 꾸준히 개발하여 농식품 부정유통을 과학적ㆍ체계적으로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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