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신중년 인생 3모작 우수사례' 시상식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노사발전재단은 28일 공덕동 재단 18층 대강의실에서 '생애경력설계 신중년 인생3모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중년 생애설계 수기 부문 당선자 8명(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참여자 부문 당선자 10명,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진행자 부문 당선자 10명에 대해 각각 시상과 상금이 전달됐다.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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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15년부터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운영해 생애경력을 설계, 인생 후반부를 미리 준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날 수상자들은 앞으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인생 3모작 우수사례 강사로 활동하면서 같은 상황에 처한 신중년 구직자 및 재직자들에게 성공사례를 전수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정식 재단 사무총장은 "앞으로 생애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오랫동안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일찍 자신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정보를 수집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통해 경력에 대해 점검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신중년 인생 3모작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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