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27일, 모바일 MMORPG ‘테라M’ 정식 출시 하루 전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
‘테라M’은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매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2017년 하반기 기대작으로서 사전예약 두 달여 만에 신청자가 200만 명에 달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차정현 넷마블 본부장은 “넷마블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테라M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판도를 다시 한번 바꿔놓겠다. 사전 다운로드와 함께 테라M 브랜드사이트에서 선점한 캐릭터도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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