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듀엣곡을 발표한 가운데, 조현아의 인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수지는 “내가 요리 한 번도 해준 적 없지 않으냐. 파스타 진짜 잘 한다”며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해 조현아를 감탄시켰다. 수지의 요리를 맛본 조현아는 “장난 아니다”며 그를 칭찬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연결고리가 없어 의외의 친분으로 주목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