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기술 실증센터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유치활동에 전력해 온 결과 나주혁신산업단지로 확정됐고 사업비 187억을 투입해 2020년 6월까지 부지 98,781.315㎡에 건축연면적 15,586㎡ 규모로 연구동과 시험동, 실증시험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어“앞으로 나아가 교육, 문화,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주여건을 동반 개선하고 호남지역의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자 핵심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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