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뒤 첫 주말인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대성학원 주최로 열린 입시설명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자리가 부족해 복도에서 모니터를 통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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