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반등' 한국 축구, FIFA랭킹 59위 '3계단 상승'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9위에 올랐다. 지난달보다 세 계단 올랐다.
FIFA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총 563점을 얻었다. 최근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선전한 덕분이다. 한국은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이겼고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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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입국 중 이란(32위) 호주(39위) 일본(55위)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중국은 60위에 올라 한 달만에 한국 아래로 내려갔다.
러시아월드컵 본선진출국 서른두 팀 중에서는 개최국 러시아(65위), 사우디아라비아(63위)가 한국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1위는 독일이었다.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가 그 뒤를 이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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