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구리시, 여성회관 건립 위·수탁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3일 구리시와 '구리시 여성회관(다문화가족회관)' 건립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316억원 규모의 이번 계약은 지난 16일 캠코와 구리시가 체결한 '갈매동 복합청사' 위탁개발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구리시는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 제도를 활용한다. 캠코가 조성한 초기 개발비용으로 공사를 시작한 후 장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것이다. 초기 시 재정을 투입할 필요가 없어 적기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성회관은 구리시 아찬산로에 위치한 구리아트홀 부지에 연면적 1만1272.17㎡,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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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는 여성회관, 여성문화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의 사회복지시설이 입주한다.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총 21건의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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