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일반모집 접수 신청자 몰려 ‘접속 지연’
온라인 유치원 입학신청 서비스 ‘처음학교로’의 일반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됐다. 이날 홈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 현재 접속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이며, 잠시만 기다리시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대기시간이 올라왔다.
이날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이 몰린 이유는 ‘일반 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처음학교로 공식 홈페이지 유아모집일정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7일 오후 7시까지 2018년도 일반 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일반 모집 결과는 29일 오후 7시 발표된다.
일반 모집 접수의 경우 유치원은 시 ·도 구분 없이 3개월 이내로 지원할 수 있으며, 복수의 유아를 등록할 경우 유아별로 각각 유치원을 선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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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모집에 선발돼 등록된 유아는 일반모집에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록을 위해서는 11월16일까지 우선모집에서 등록한 유치원에 대해 '등록포기'를 진행해야 한다.
한편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편 해소와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입학 지원 시스템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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