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력기술은 '2017년 경북김천 공공기관 합동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상생협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천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김천시 등 지역 유관기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지역 중소기업 등의 동반성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첫 발제를 맡은 홍익대 최동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활용하기'로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서 서울여대 이종욱 교수는 '공공기관 자율 상생협력을 통한 경북김천 상생드림밸리의 미래산업 동반성장 구축 방안'을 발제했다.

최 교수는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사람과 사물 등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초연결시대를 언급하며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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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관계자는 "앞으로 동반성장 협의체 구성, 기술교류 협의회 실시 등 지역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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