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우수기업과 학생의 전공 매칭에 주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오는 30일까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하는 '2017년도 산업단지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단지 기업투어는 교육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생산현장 탐방을 통한 학생 주도형 진로탐색 및 맞춤형 인재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시장과 기술력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긍정적 취업인식을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단지는 강소기업의 업종과 학생들의 전공매칭을 기반으로 1∼2학년에게는 미래 직업에 궁금증 해소와 집중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3학년 학생들에게는 실질적 채용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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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한강미디어고 학생들이 방문한 '타임투미디어'는 방송채널을 보유하고 제작 및 송출하는 기업으로 실제 방송녹화현장 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철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국내·외 시장과 기술력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공정 및 기술 환경 탐색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탐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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