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2017 카이오티 딜러대회'…"승용잔디깎기 론칭"
대동공업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시에 위치한 메리어트호텔에 개최한 '2017년 카이오티 딜러 대회'에서 트랙터와 승용잔디깎기 신제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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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동공업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시에 위치한 메리어트호텔에 '2017년 카이오티 딜러 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북미 230여개 딜러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북미 메인 트랙터 시장인 30~60마력대의 신형 프리미엄 트랙터와 디젤 운반차, 신사업 제품인 승용잔디깎기에 대한 론칭쇼를 진행했다. 우수 딜러 시상식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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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은 1985년 미국 시장에 진출, 1993년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했다. 카이오티는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다. 북미에 카오이티 딜러사 350개가 영업을 하고 있다. 승용잔디깎기의 경우 총 12개 모델을 선보였으며 내년 2분기부터 딜러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김동균 대동USA 대표는 "북미 딜러 대회는 카이오티 딜러들과 함께 회사의 단기 및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행사"라며 "기존 사업군인 트랙터와 운반차의 신제품과 더불어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승용잔디깍기 신제품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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